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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작성자 정원희
작성일 21-07-26 00:16 | 조회 3,38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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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다리 힙 지방 이식및 흡입술을 받았습니다

첫 상담당시 거의 천만원 가까운금액에 망설였지만
현금 디씨도 있다고 하고 서비스로 수술후 백만원상당의 생착시술을 서비스 받기로 하고 결정 하였습니다

문제는 수술 당일

실장이 현금을 찾아오라고 했고 찾기 힘들다하니 부가세를 20만원씩 부담 하자고 제안 제가 망설이니 그냥 해줄테니 홍보를 해달라고함
현금 찾아오라는 이유는 세금 때문이었습니다
그렇게 꼬이기 시작한 수술
수술후 깨보니 회복실이었고 제 옆에 또다른 수술후 회복하시는분이 있었습니다

어쩌다가 나란히 누워 대화가 시작되었는데
마취가 덜깨서 그런지 발음도 생각데로 안나오고 어지러웠습니다

얼마시간이 지나서 간호사 한분이 퇴원하라고 했고
옆 환자분과 함께 데스크가 있는 층으로 엘레베이터 이동
탈의실에서 옷을 입는데 마치 술취한 사람처럼
발음도 안되고 비틀비틀 몸이 힘들었습니다

옷을 갈아 입은후 자차로 병원에 온 저는
데스크 직원에걱 대리기사를 불러달라고 하였는데
직원분이 하는말이 환자가 직접 불러야 한다고 합니다
뭐라 말할 기운이 없어서 일단 알겠다고 하고
서 있기 힘이들어 소파쪽에 앉아서 핸드폰을 보는데
손이 떨리고 평소 기억나던 것들이 마취가 덜깨서 그런지
기억도 가물가물 하고 말을 하는데 발음도 제대로 안되고 있어서 대리운전을 잘 이용하지 않는 저로썬 앱을 깔아야겠다
생각하고 앱을 다운받았고 카카오대리라 그런지 인증절차를 하는과정에서 인증번호를 제가 여러번 잘 못 누르니 핸드폰이 분실도난폰으로 인식하여 어떤작동도 안되고 다시 복구하려면 장소이동 안되고 그자리에서 여러단계 인증절차를 거쳐야 했습니다

문제는 제가 머리는 생각하는데 마취때문인지 몸도 말도
제대로 안되고 심지어 휴대폰 번호판 누르기가 자꾸 미쓰가 나서 핸드폰 복구가 안되고 있었습니다
3층 소파에 앉아서 계속 식은땀 흘리며 안절부절
퇴근시간인지 3층에있던분들이 유니폼에서 사복으로 갈아입고 퇴근준비하시기에 대충 핸드폰 상황과 지금 제 상황을 설명하다가 다 같이 1층으로 내려왔습니다

엘레베이터 앞에서 우왕좌왕 저는 정신이 온통 먹통이된 핸드폰에만 집중했고 다른상황을 볼 정신도 서 있기도 힘들었습니다.

핸드폰 복구는 분실폰도난폰으로 인지가 되어 꼭 그 장소만 가능했고
카카오대리는 선결제가 되어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병원은 이번에 수술까지 두번째방문이라 위치설명이 어려웠기에 앱으로 부를수 밖에 없었고 전화로 어디에 어떻게 부르는지 안다해도 마취덕에 설명이 힘들었습니다,

제가 병원직원분께 그럼 카카오를 직원분 핸드폰으로
불러주고 결제 해주시면 입금하겠다고 하였으나 다들 잔고가 없다고 합니다
허둥지둥 통신사에 전화를 해도 술취한 사람이 헛소리 하는것처럼 들렸는지 잘 해결이 안되고 있어서 점점 화가 나는데
처음본 남성분이 대리라며 어디서 부르셨는지 와계셨고 다들 퇴근 해야하는데 하는 소리가 제 귀에 들리기에 무슨 정신인지 제가 그럼 가시라고 하니 병원직원들 1층에 저와 대리기사만 남기고 다 퇴근하였고
순간 너무 공포스러웠습니다
몸도 말도 핸드폰도 되는게 아무것도 없이 비틀거리는데
가다가 길설명은 어떻게 하며 가다가 잠들면 어쩌지?하는 생각에 너무 무서웠고 갑자기 눈물이나서 일단 대리기사보내고 태어나서 세번째로 목청껏 미친애마냥 울기시작해습니다

건물관리인할아버지 한 분과 주차 발렛 해주시는 분이 이걸보고 연락을 하신건진 모르지만 얼마 있다가 엘레베이터에서 사람이 내려왔고 자세히 보니 수술실 사람들이었습니다
상황 대충 설명하고 직원분의 부축을 받고 회복실로 다시 올라갔고 올라와서도 너무서러워 우니 그만 울라고 합니다

핸드폰은 먹통이고 생각나는 전화번호도 심지어 남편번호도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계속 계정복구를 하면서 조금씩 휴식을 취했습니다

그 당시 의사는 언제 퇴근하신건지 수술후 얼굴을 못받고
직원분들 전화로 사정 듣더니 한참후 다시병원에 왔고

회복실에서 점점 헛것이 보이는게 돌아가신 아버지가
보였고 그만큼 정신력이 무너진 상태였습니다

그렇게 우왕좌왕 하다가 10시가넘은 저녁시간이 되서
대리를 불러주셔서 집으로 왔습니다

물론 가족들 모두 연락도 안되는 저 때문에 가슴을 졸이고
다들 저녁내내 미친사람처럼 있었다고 합니다

대리를 불러 집으로 오는길에 단지에 들어와서도
주차장 입구를 제대로 못찾아 단지를 몇번 헤멘후 간신히
남편과 아들이 나와 있어 남편이 주차장 운전을 해서 주차후 집으로 들어와 식구들 모든 펑펑울기시작했습니다
대리기사비를 내려는데 카드꺼내기가 힘들어 입금 하겠다고 죄송하다고 하니 돈 받았다기에 그 순간 오는 길에 기사님과 통화하기에 남편이 입금한줄알고 돌아왔습니다

돌아와서도 횡설수설 하다가 잠들었는데
며 칠간은 방금 생각한 것이 기억이안나고 몸에 힘이 없어서
일상생활을 못해 도우미를 불렀고 아이학원은 환불없이 결석을 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날 처음상담한 실장이 전화와서 죄송하니 서비스로 여양제 얘기를 하기에 어처구니가 없었고
트라우마가 생겨서 인지 그 병원만 생각하면 심장이 벌렁
온몸에 긴장이되서 아무것도 할수 없었습니다
문제는 지방이식 생착 경과도 몇 차례 방문
실밥제거도 해야하고 수술후 꼭 방문해야 하는것도
못갈것 같다고 했습니다

생착주사 2회 수술전 서비스로 제시했던 부분도 갈 수가 없었습니다
애초에 그거 까지 생각하고 수술을 결심 한건데 이번일로
그 병원만 생각하고 다시가려하니
제가 횡설수설 미친사람처럼 울고 있는 모습이 떠올라 도저히 창피도 하고 화도 나고 가슴도 울렁거려 며칠 구토 증상까지 나기도 했습니다

병원에 담당실장에게 항의하니 처음엔 죄송하다던 태도가 본인들 합리화시키기 바빴고 사건의 순서를 본인들 마음데로 해석하고 이야기를 만들기에 의료분쟁 해결하는곳을 소개받고 상담 신청후 코로나로 정신없이 지금까지 왔는데

오늘 일요일 우편으로 소장이 배달 되었고
마치 제가 처음부터 대리비 내달래서 대신 대납까지 해가며 본인들 의무는 다했다고 보내왔습니다

전 수술후 그 병원 실장과 딱 한번 통화후 모든 대화는 메세지로 했기에 기록이 다 있는데도 말이죠

대리비는 생각보다 금액이 크고  간호사가 대신 개인사비로 보냈다기에 그럼 영수증이든 이체내역이든 보내주면
보내겠다 했으나 영수증은커녕 계좌만 보냈기에 첨부해주시면 확인하고 바로 이체하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이쪽병원에 손해배상청구를 한다하니 먼저 본인들 입장에서 원고 피고 소장을 보내왔습니다

답변서 및 제가 이 병원에 할 수 있는 법적인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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